| 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3815 | 자연/생물 | [약혐]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 1 | 재력이창의력 | 2023.02.16 | 1842 |
| 3814 | 자연/생물 |
모기가 비가 오는 날에도 바깥에서 멀쩡하게 날아다닐 수 있는 이유
2 
|
재력이창의력 | 2023.02.16 | 1679 |
| 3813 | 자연/생물 | 최근 암컷 뱀에게 새롭게 발견된 성적 기관 1 | 대단하다김짤 | 2022.12.19 | 2403 |
| 3812 | 자연/생물 |
고양이를 박멸한 호주에게 닥친 결과
2
|
대단하다김짤 | 2022.12.19 | 1751 |
| 3811 | 자연/생물 |
사람의 뇌는 '부정'을 이해하지 못한다.
|
꾸준함이진리 | 2022.12.14 | 2323 |
| 3810 | 자연/생물 | 지구 최북단에 있는 유령마을 4 | 꾸준함이진리 | 2022.12.09 | 1711 |
| 3809 | 자연/생물 | 이 귀여운 동물이 호주의 악마라고? 2 | 꾸준함이진리 | 2022.11.21 | 1833 |
| 3808 | 자연/생물 |
옥상에서 자라고 있는 거대 식물의 정체는?
4
|
재력이창의력 | 2022.11.14 | 809 |
| 3807 | 자연/생물 |
너무 귀여운 나머지 멸종 위기종 취급받는 동물
|
대단하다김짤 | 2022.10.25 | 2500 |
| 3806 | 자연/생물 |
약혐 ) 우리의 진정한 본체
3
|
대단하다김짤 | 2022.10.25 | 2443 |
| 3805 | 자연/생물 | 구강암을 유발하는 죽음의 열매 1 | 대단하다김짤 | 2022.10.14 | 846 |
| 3804 | 자연/생물 |
미국식 농사의 위엄
5
|
재력이창의력 | 2022.10.09 | 1361 |
| 3803 | 자연/생물 |
인류의 몸에 남은 10가지 진화의 흔적들
5
|
피부왕김선생 | 2022.10.06 | 1549 |
| 3802 | 자연/생물 |
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어느 섬
5
|
제로콜라중독 | 2022.10.03 | 1885 |
| 3801 | 자연/생물 |
양귀비 실제 외모 묘사중 충격적인 부분
12
|
제로콜라중독 | 2022.09.29 | 2375 |
| 3800 | 자연/생물 |
축산 농가에서 가축 거세할 때 사용하는 고무링
|
꾸준함이진리 | 2022.09.19 | 1514 |
| 3799 | 자연/생물 | 개와 고양이가 절대로 섭취하면 안된다는 과일 2 | 꾸준함이진리 | 2022.09.19 | 1440 |
| 3798 | 자연/생물 |
종이빨대 백날 써봐야 의미 없는 이유
2
|
꾸준함이진리 | 2022.09.19 | 1214 |
| 3797 | 자연/생물 | 태풍 오기 전 하늘이 분홍색인 이유 2 | 꾸준함이진리 | 2022.09.19 | 1171 |
| 3796 | 자연/생물 |
호랑이와 싸운 후기
1
|
재력이창의력 | 2022.09.17 | 1036 |
| 3795 | 자연/생물 |
수리부엉이의 의외의 모습
2
|
자본주의스포츠 | 2022.09.07 | 1283 |
| 3794 | 자연/생물 |
21년도에 찍힌 기괴하게 생긴 해파리
4
|
꾸준함이진리 | 2022.09.05 | 1880 |
| 3793 | 자연/생물 |
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
1
|
꾸준함이진리 | 2022.09.05 | 1648 |
| 3792 | 자연/생물 |
달리는 악어
2
|
꾸준함이진리 | 2022.09.05 | 1577 |
| 3791 | 자연/생물 |
현재 급격히 증가하는 새로운 동물학대
1
|
자본주의스포츠 | 2022.08.23 | 1107 |